간단 요리 소세지야채볶음 만드는 법

 

 

 

요리 초보나 자취인들도 쉽게 뚝딱 따라 할 수 있는 간단 요리 밑반찬!!

소세지야채볶음 만드는 법 포스팅을 들고 왔습니다.

사실 소세지만 구워 먹어도 짱맛탱이지만

야채와 함께 볶아 먹으면 건강도 챙기고 맛도 더욱 UP UP UP~!!

어린이 반찬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간단하게 먹게 좋은 소세지야채볶음~

 

소세지야채볶음 황금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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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비엔나소세지(소세지 종류 상관없음)/ 당근/ 양파/ 파프리카(야채 아무거나)

 

앙념 소스

고추장 1T/ 케첩 2T/ 올리고당 1T/ 굴소스 1T/ 다진 마늘 0.5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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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비엔나소세지와 소세지를 꺼내서

 

 

 

칼집을 내주도록 합니다.

칼집은 생략 가능한데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ㅎㅎ

노동력+5 부여해봤습니다.

 

 

 

이후 소세지 내의 불순물과 기름기를 제거하기 위해

끓는 물에 한번 데쳐주거나

 

 

 

저처럼 귀찮으신 분들은 그릇에 담아

정수기 뜨거운 물에 담가주셔도 됩니다.

 

 

 

소세지 불순물이 빠지는 동안 준비한 야채를 먹기 좋도록 썰어줍니다.

양파만 들어가도 짱맛탱이지만

저는 냉장고 털이 겸 평소 야채를 잘 섭취하지 못해

파프리카와 당근도 넣어줬습니다.

 

 

 

이후 소세지야채볶음의 핵심 포인트인 양념을 만들어주도록 합니다.

고추장 1T/ 케첩 2T/ 올리고당 1T/ 굴소스 1T/ 다진 마늘 0.5T

를 넣고

 

소세지야채볶음 소스 만들기:)

 

 

잘 믹스되도록 쉐킷룸밤바를 열심히 해줍니다.

 

소세지야채볶음 양념장 완성~!

 

 

이후 소세지야채볶음 안에 들어가는 야채를 먼저 볶아주도록 합니다.

 익는 속도가 제일 느린 당근부터 볶아준 후

 

 

 

당근이 반쯤 익었다 싶으면 양파와 파프리카를 투하하고

열심히 볶아주도록 합니다.

강불에 볶으면 타기 때문에 중약불에 볶아주기~!

 

 

 

야채가 어느 정도 숨이 죽으면

데친 소세지를 건져 투척해주도록 합니다.

소세지를 2~3분 동안 볶아준 후

 

 

 

만들어둔 양념장을 아낌없이 투하해주도록 합니다.

 

 

 

강불에 볶으면 양념이 잘 타기 때문에

약불에 맛깔스럽게 볶아주도록 합니다.

 

 

 

야채를 싫어하는 어린이나 냉장고 자투리 야채를 이용하기 좋은

간단 요리 소세지야채볶음~!

간단하게 술안주로도 좋으며 입맛 없을 때 밥반찬으로도 기특한 녀석이라죠!! ㅎㅎ

약 15분 만에 간단하게 만드는 소세지야채볶음 만드는 법!!

어렵지 않아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