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7주차, 18주차 증상 주의할점- 배뭉침, 태동, 레몬색 냉 분비물
2019.09.05 by 도담도담v
벌써 19주차 임산부에 접어든 도담도담v 새댁~! 제가 겪었던 임신 17주차~ 18주차 증상에 대해 기록 차 포스팅을 풀어보도록 합니다. 임신 17주차& 18주차에 접어들면서 아기는 5개월 차로 머리가 몸 전체의 1/3를 차지하고 엄마는 아랫배가 눈에 띄게 커진다고 합니다. 저는 식사를 하고 나면 똥배도 아닌 것이 배가 좀 나와서 임산부 티가 아~주~ 살짝 나지만 누우면 아랫배만 살짝 튀어나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누우면 똥배 없는 스타일ㅎ) 이때부터 꽉 끼는 청바지라든지 츄리닝 바지를 제외하고 원피스를 입고 배를 편안하게 다니는 편입니다. 초음파로 건강하게 잘 크고 있는 우리 아기//ㅅ// 17주~ 18주 차부터 아기는 간뇌가 발달하여 엄마의 감정을 똑같이 느끼며 청각이 발달해서 낮은 소리보다는 높은..
육아 이야기 2019. 9. 5. 21:33